2007년 08월 22일
[NEWSIS] 오픈유어북, 레드헤링'100 아시아 2007 어워드'의 200대 후보기업 선정

오픈유어북,  레드헤링, '100 아시아 2007 어워드'의 200대 후보기업 선정 되었습니다.

온라인 개인서재 서비스 제공업체인 이노탭의 오픈유어북서비스(http://www.openyourbook.net)가 2007년도 레드헤링(Red Herring) 주최 레드헤링, '100 아시아 2007 어워드'의 최종 후보 200대 기업에 선정되었습니다.

레드헤링이 주최하는 아시아 100대 기업의 영예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비공개 기술기업을 대상으로 재무 성과, 기술혁신, 경영품질, 전략실행, 생태계 통합 등 정성적, 정량적 기준에 의거하여 최종 후보업체를 엄선되었습니다.


오픈유어북을 아끼고 성원해주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레드헤링 100 아시아 2007 후보업체 명단 보기는 하단의 링크를 클릭하세요.
   레드헤링 100 아시아 2007 후보업체 명단 보기


▲ 레드헤링에 대하여
레드헤링은 유수의 기술혁신 잡지, 온라인 데일리 테크놀로지뉴스 서비스, 테크놀로지 리서치 등 다양한 형태의 포럼과 세계 테크놀로지 리더를 대상으로 한 주요 행사를 통해 세계 수준의 첨단 기술 혁신 기업, 벤처 투자자, 재계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장을 마련하고 있는 세계적인 미디어 회사이다. 레드헤링은 경제를 움직이는 첨단 기술에 대한 뛰어난 통찰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혁신 경제에 관한 핵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레드헤링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redherring.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 관련기사 보기
 레드헤링, '100 아시아 2007 어워드'의 200대 후보기업 발표   기사제공 :

by 시피 | 2007/08/22 10:31 | 트랙백
2006년 11월 26일
누가 E-mail 교육을 필요로 하랴?

누가 E-mail 교육을 필요로 하랴?

 

모든 사무직 근로자들에게 e-mail 교육이 필요하다. 근로자들에게 이메일 사용법을 교육시키면 메일을 관리하는데 소비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고 그로인한 불안감을 완화시킬 수 있다. 2010년까지, 중대형 조직의 70% 이상이 커뮤니케이션 능률을 최대화시키는 프로그램을 정규적으로 운영할 것이다.

 

아래 3가지 이유 때문에 이메일은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에 아주 적합한 수단이다.

  여러 사람들과 의사소통하기 쉽다.

  문서 기록이 남는다.

  이메일의 비동시적인 성격이 커뮤니케이션의 부담을 덜어준다.

사무직 근로자들은 대개 이메일을 다루는 데 하루 1~2시간을 소비한다. 40시간 근무를 기준으로 할 때, 전체 근무 시간의 1/4을 소모하는 셈이다.

 

이메일 사용자들은 자신들이 너무 많은 이메일을 받고 있으며, 이메일을 다루는데 소모되는 시간이 비생산적이며, 불안하고 초조한 기분을 들게 한다고 불평한다. 이러한 상황은 앞으로 더욱 악화될 것이다. 현실에서의 커뮤니케이션 양식은 빠르게 증식하고 있으며 사람들은 곧 인스턴트 메시징, 웹 컨퍼런싱, 인터넷 텔레포니, 비디오 컨퍼런싱, SMS 등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넘쳐나는 세상 속에 살게 될 것이다. 이런 집중화된 커뮤니케이션의 시대로 돌진하기에 앞서 조직들은 이메일 사용의 능률과 불안에 대한 문제를 다뤄야만 한다.

 

이메일 교육이 사용의 효율성을 높여주며 이메일과 관련된 불안감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볼보는 6시간 동안 효율적인 이메일 사용법을 교육힌 후 주당 이메일 관리에 소모하는 시간을 1시간 절약했으며 이메일 사용 뿐 아니라 비즈니스의 전반적인 효율성도 증가시키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현재 볼보는 전 사무직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이메일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교육에 가장 큰 장애물은 바로 근로자 자신들이다. 그들은 너무 오랫동안 이메일을 사용해왔기 때문에 더 이상 배울게 없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면, 미국 정부 기관은 e-mail best practices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상당한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고 있지만 자발적으로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람 수는 전체 근로자의 2%에 불과하다. 따라서 근로자들에게 이 프로그램의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서는 관리적 지원이 필요하다.

 

교육에는 이메일 사용의 두 가지 핵심 능률과 불안감의 문제가 포함되어야 한다. 능률 측면에는 수·발송량 감소(: 전체 답장 기능 이용 등), 메시지 선별, 메시지 명료화 등이 포함된다. 강력한 메일 검색 도구를 사용하는 것 역시 능률을 올리는데 일조할 수 있다. 불안감 측면에서는 얼마나 많은 시간을 이메일에 답하는데 보내야 하지?와 같은 공통된 걱정들을 다루어야 한다. 기업들은 불안감을 생성하는 문제들에 대해 교육에서 가르친 내용을 토대로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수립해야 한다. 능률과 불안감은 서로 상호 연관된다. 능률을 높이면 불안감이 사라지며, 불안감이 사라지면 능률이 높아진다.

 

이메일 사용에 대한 교육은 결국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양식들을 포괄하는 서비스로 성장할 것이다. 2010년 까지 중대형 기업의 70% 이상이 커뮤니케이션 능률을 최대화시키는 정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다. 그러지 않은 기업들은 사무직 노동력의 12% 이상을 낭비하는 결과를 낳을 것이다. 이메일 사용법 교육에 대한 정보들은 아래 사이트들에서 얻을 수 있다.  https://www.itsharenet.org , www.cohesiveknowledge.com www.Peopleonthego.com , www.rx4email.com

by 시피 | 2006/11/26 20:55 | IT업계 동향 | 트랙백
2006년 11월 10일
앞과뒤] 구글에 구겨진 'IT 코리아'의 자존심

구글(Google)이 한국에 R&D(연구개발)센터를 설립한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먼저 이 이야기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1천만달러(약 96억원) 규모이니 적다고만 할 수 없습니다.

이 이야기는 3개월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지난 6월30일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은 미국에 있었습니다. 그날 정 장관은 미국 실리콘밸리 크라운 프라자호텔에서 야후(Yahoo), 오라클(Oracle), 선마이크로시스템스(Sun Microsystems) 등 투자가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투자환경설명회'를 열었습니다.

그런데 당시 기자가 관심을 가지고 있던 것은 정 장관이 구글을 방문, R&D센터 유치에 대해 MOU(양해각서)를 맺을 것인가, 라는 부분이었습니다. 정 장관이 미국을 방문하기 이전에 이미 기사화가 됐고 이번 방미가 그것을 결론 맺기 위한 것이었기 때문이었죠.

몇차례 산자부 고위관계자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산자부 A 고위관계자는 "장관의 (구글 방문) 일정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만 말했습니다. 이쯤되면 정 장관과 구글 임원진이 만나 뭔가 성과를 거둘 것이라는 짐작은 충분히 가능하죠. 일국의 장관이 한 기업체를 그냥 방문하지는 않을 것이니까 말입니다.

정 장관이 귀국한 뒤 다시 산자부 A씨에게 확인 전화를 걸었습니다. A씨는 "R&D센터 설립에 대해 원칙적으로 합의를 한 것은 사실"이라며 "구글측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할 때까지 보도를 하지 말아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구글의 공식 발표가 있기 전에 언론에 한줄이라도 공개되면 'MOU는 없는 것으로 할 것'이라는 구글의 경고(?)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어쩌겠습니까. 국가의 투자유치가 걸려 있는 문제이니 만큼 기사보다는 국익(?) 차원에서 기사를 거둘 수 밖에요.

오늘 전자신문이 이에 대한 보도를 다시 했습니다. 구글이 한국에 R&D센터를 설립하고 직접 한국 인터넷 환경에 맞는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는 내용이 골자였습니다. 구글본사에 간접 확인한 결과 "(R&D 설립과 관련)아무 것도 확인해 줄 수 없다"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이제 이야기를 한국에서 얽히고 설키고 있는 구글로 옮겨가 보겠습니다.

현재 구글과 관련해 한국에서 공식적으로 접촉할 수 있는 곳은 딱 한군데 뿐입니다. 홍보대행사 호프만코리아입니다.

스타타워 한 부스에서 그동안 구글본사의 임무를 맡아 한국 인터넷업계를 만나고 다녔던 임창무 전무는 연락이 닿지 않은 지 오래됐습니다. 혹 저 혼자만 연락이 닿지 않는 거라면 저의 부족함입니다.

엠파스가 구글과 CPC(클릭당 광고) 계약 체결을 할 때 구글 담당자였던 김상윤 부장은 구글본사에 있습니다. 한국에서 구글과 관련된 취재를 하기 위해서 접촉할 수 있는 창구가 없습니다.

홍보대행사인 호프만코리아는 "우리는 단지 구글본사에서 승인되는 보도자료를 각 언론사에 제공할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구글과 관련된 이슈는 많은데 취재할 수 있는 곳은 없다? 추측성 기사가 나올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구글효과'라는 것이 생겨났습니다. M&A(인수합병)설이 나도는 기업의 경우 '구글이 우리를 인수한다고 했는데'라고 운을 떼면 그 값어치가 순식간에 올라가는 효과를 말합니다.

참으로 황당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한국에서 '실체도 없는 구글'을 두고 모든 인터넷 업계의 관심이 이 곳으로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를 '너무나 부조리하다'라고 평가한다면 지나친 것일까요?

구글의 불협화음은 여기에 그치지 않습니다.

현재 구글은 한국에서 책임지고 일을 맡아줄 한국 CEO와 연구소장도 뽑지 못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구글코리아(가칭) CEO로 면접을 본 사람은 어림잡아 100여명이 되는데 말이죠.

100여명이 구글코리아 CEO로 인터뷰를 봤다면 한국인터넷업계에서 이름 꽤나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구글코리아 CEO 채용에 응했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명도 간택(?)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구글코리아 CEO 채용 과정을 잘 아는 한 관계자는 "굉장히 까다로운 인터뷰 과정에 조건(학력, 경력 등)도 만만치 않다"며 "구글의 인재채용 원칙을 두고 뭐라 말할 수는 없지만 100여명의 인터뷰 대상자들을 적(敵)으로 만든 꼴"이라고 꼬집었습니다.

그는 "구글의 면접과정이나 채용 절차는 한 업체의 규정이겠지만 그 과정이 한국을 무시하고 자기 뜻대로만 한다면 이는 한국에 대한 이해가 너무나 부족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꼴"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현재 CEO와 연구소장 채용과 함께 일반직원들에 대한 채용도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직원들도 인터뷰를 위해 미국으로 직접 가야 한다고 합니다. 물론 비용은 구글측에서 제공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10여차례에 이르는 면접과 실무과정 등을 거칩니다. 그렇다고 채용되는 것도 아닙니다.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꼼꼼하고 철저한 인력 채용을 하는 기업이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다른 한편으론 대단히 까탈스럽고 한국을 무시하는 관념이 내재돼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한국적 분노'까지 생깁니다.

이를 두고 업계 한 관계자는 "구글이 자신들의 기술력만 믿고 있는 것 같다"며 "기술력이 한국에서 인정받기 위해서는 한국 인터넷문화와 한국에 대한 이해가 우선돼야 한다"고 충고했습니다. 기술력만 믿고 덤볐다간 큰 코 다칠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구글 홈페이지에는 자신들의 서비스 강점을 두고 "In addition to providing easy access to billions of web pages, Google has many special features to help you to find exactly what you're looking for."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짧은 영어이지만 굳이 번역해 보자면 "수십억 웹페이지를 쉽게 접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구글(Google)은 여러분이 찾고자 하는 것을 정확히 보여주는 특별한 기술이 있다"쯤 되지 않을까요.

구글 에릭 슈미트(Eric Emerson Schmidt) CEO에게 묻고 싶습니다.

"쉽게 찾고 또 특별한 기술로 내가 원하는 정보를 찾으면 뭐 합니까. 사람을 존중하고 한 나라의 자존심을 인정하고 문화를 알지 못한다면? 그것은 단지 기술일 뿐, 사람을 위한 진정한 기술은 아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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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시피 | 2006/11/10 10:01 | IT정보 | 트랙백
2006년 11월 10일
엠파스 사업의 개요 (2005년 3분기 보고서 발췌) | 산업분석자료실

인터넷 산업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올림...ㅋ

엠파스(주) 의 분기보고서 中 사업의 개요에서

산업의 특성

인터넷 포탈산업의 일반적인 특성을 선점효과로 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도 꽤 있는 편입니다. 초창기 포탈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점한 야후의 경우, 일정기간 동안은 상당한 선점효과를 누렸다고 할 수 있지만, 이러한 선점효과가 서비스의 개선노력과 병행하지 않는 경우 쉽게 무너질 수도 있다고 봐야 합니다. 야후코리아가 현재 포탈산업 최상위권에서 점차 밀려나고 있는 현 상황이이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상대적으로 후발 주자였던 당사의 엠파스는 그 동안의 기술적 성과를 흡수해 발전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후발의 핸디캡을 완전히 극복하고, 검색포탈분야는 물론 전체포탈 분야에서도 상위 사업자 군에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후발이면서 토착포탈인 엠파스와 네이버가 선발 외국계업체인 야후코리아와 대등한 경쟁을벌이고 있는 원동력은 기술력이라는 변수 외에 자국민의 감수성과 문화적 특성을 적극적으로 이해하고 서비스에 반영한 마케팅 및 서비스기획 능력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포탈산업의 또 하나의 특성은 온라인 문화에 빠른 파급력이 있으며, 전통적인미디어산업을 대체하는 뉴미디어로서 기능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인터넷 이용자들은대부분 신문이나 TV에서만 정보를 얻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을 통해서도 정보를 얻고 있으며, 더 나아가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용이한 인터넷의 특성 때문에 스스로 능동적인 정보제공자의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한국언론재단은 2002년 말 대선에서도 인터넷이 TV와 신문에 이어 많은 영향을 미친 미디어로 평가한 바 있습니다.(자료원 : 한국언론재단, 16대 대선 미디어 영향력 변화와 매체별 발전전략)
또한 최근에는 뉴스를 신문,방송이 아니라 포털에서 보는 사람이 늘어나 면서 포털업계에서 뉴스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온라인 문화 파급력이 종이신문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포탈산업의 이용자적인 특성은 크게 두 층으로 양분됩니다. 한층은 자신의 해당사이트 이용의 기간누적에 따른 자연스런 충성도의 제고와 타 사이트 이전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장벽 등의 이유로 고정 이용자층을 형성하는 특성을 보이고 있으며, 다른 한층은 다양한 컨텐츠와 새로운 서비스의 요구로 쉽게 서비스 사업자의 선택을 교체하는 경향이 있어 자신의 요구와 제공받는 서비스의 질 사이의 괴리가 해소되는데 필요한 기간을 수용하는 기대수용 대기시간이 매우 짧은 다수의 부동층 이용자군을 형성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세대별로 보면 대체로 부동층 이용자군은 10대들이 많으며, 연령이 높을수록 고정 이용자층을 형성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포탈분야에서도 10대들은 커뮤니티 포탈을 사용하는 비율이 높고, 20~30대는 정보검색에 강점이 있는 검색포탈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5) 국가경제측면의 중요성

① 온라인 광고시장의 성장과 경제파급효과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인터넷광고의 특성은 광고주의 취향과 요구에 따른 차별적인 마케팅이 가능하고 광고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 측정이 용이하며, 이를 반영한 광고전략의 수정, 변경을 능동적으로 할 수 있어 매체의 흡수성과 상호 작용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으로 인해 온라인 광고는 TV, 신문, 라디오, 잡지 등의 기존 4대 광고매체 시장을 잠식하는 한편 신규 시장형성과 성장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분야입니다.

한국인터넷마케팅협회(www.imck.or.kr)가 발표한 '2004 한국인터넷마케팅 결산과 2005년 예측 발표'에 따르면, 2004년 인터넷 광고 시장은 전년도 3,622억원에 비해 33% 성장한 4,806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부문별로는 배너광고가 역시 가장 큰 2,629억원 규모에 이를 전망이고, 키워드광고 1,777억원, 모바일 400억원 규모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인터넷광고 시장의 2004년 성적은 다른 TV광고나 라디오광고 등 다른 매체 광고 시장이 마이너스 성장을 보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의미있는 성장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협회는 인터넷 광고 시장의 성장세가 내년에도 이어져 30%대의 높은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상의 내용처럼 온라인 광고는 성장성이 뚜렷한 산업군으로 그에 따른 국가경제의 파급효과가 매우 큽니다.

② 전자상거래 시장의 팽창과 주도권 확보
미국을 비롯한 선진 각국은 국가산업의 효율성 증대 및 경쟁력 향상 차원에서 정보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전자상거래는 정보 인프라 구축부터 통신분야 경쟁환경의 조성, 기술개발에 이르는 각국의 중점 프로젝트 중의 하나입니다. 전자상거래가 각국의 중심적인 프로젝트가 된 배경에는 WTO의 출범에 따라 국경 없는 경쟁을 해야 하는 상황의 전개와 새로운 세계경제 질서의 확립에 있어서 주도권이 세계 전자상거래 시장에서의 주도권과 일맥상통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전자상거래가 정보통신기술과 초고속정보통신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소위 컨텐츠 산업의 핵심적인 부분입니다. 여기에서의 세계표준이 정보통신산업뿐만 아니라 전산업 분야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국내 전자상거래의 B2C 쇼핑몰 시장은 크게 인터넷쇼핑과 TV홈쇼핑으로 대별됩니다. 이중 인터넷쇼핑은 가상공간에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극복한 편리성, 유통단계의 축소 및 쇼핑몰 업체간의 경쟁으로 인한 저렴한 가격, 소비자가 매장을 직접 방문할 필요성이 적은 표준화된 상품의 확대,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한 공동구매 등 새로운 소비패턴의 확산으로 우월한 지위를 유지해 나갈 것으로 보이며 향후 온라인 전자상거래 부문은 기존의 유통체계를 급속히 대체하며 빠른 성장을 지속하리라 예상됩니다. 이러한 전자상거래 부문의 활성화에 포탈산업은 마켓플레이스 공간과 각종 정보를 제공하며 상호 발전적인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③ 국내 뉴미디어 산업의 육성
인터넷의 활성화와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의 발달에 따라 인터넷은 기존의 매체를 확장 또는 대체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정보가 유통되는 대규모 포탈사이트는 뉴미디어로서의 성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갈 것입니다. 따라서 국내 뉴미디어 산업의 육성 측면에서도 인터넷 포탈산업의 발전은 커다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국민의 여론과 생각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신문과 방송이라는 미디어의 골간이 외국계 자본에 전적으로 종속되는 것을 상상할 수 없는 것처럼, 또 하나의 중요한 뉴미디어로 떠오른 인터넷 포탈산업의 발전은 경제 외적인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2) 업계 현황

1) 수급 상황

① 시장규모와 성장성
인터넷 포탈사업과 솔루션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당사의 주요 매출 유형별 분류와 매출원의 상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러한 네 가지 분류에 따라 시장규모와 성장성 항목을 기재합니다.

<당사의 사업 분류와 주요 매출 유형>
사업 분류주요 매출 유형매출원 분류
인터넷 포탈사업
(엠파스)
Marketing Service
Transaction
Premium Service
온라인광고, 제휴마케팅
유료 컨텐츠 및 전자상거래 수수료
키워드샵, 프리미엄 등록, 빠른 등록심사,스폰서광고
솔루션 사업Solution웹메일(엠팔), 솔루션 판매
게임 사업Game유료게임, 게임아이템, 게임아바타 판매, 제휴

주) 앞서 언급했듯이 당사의 솔루션 사업은 포탈사업과의 밀접한 연관 하에 진행되는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포탈사업의 필요에 의해 웹메일과 검색엔진 솔루션이 개발되었고, 엠파스의 대규모 이용자들에 의해 검증된 솔루션을 기업용으로 발전시켜 판매하고 있는 것입니다.

a. 온라인 광고시장

한국인터넷마케팅협회(www.imck.or.kr)가 발표한 '2004 한국인터넷마케팅 결산과 2005년 예측 발표'에 따르면, 2004년 전체 인터넷 광고 시장은 전년도 3,622억원에 비해 33% 성장한 4,806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이중 부문별로는 온라인광고로 분류되는 배너광고가 역시 가장 큰 2,629억원 규모로 추정됩니다.
2005년도 전체 인터넷 광고 시장은 6,421억원대를 형성할 전망이고, 이중 배너광고 가 3,026억원, 키워드 광고가 2,755억원, 모바일 광고가 64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내 온라인 광고 시장 규모>
(단위 : 억원)
연도2002년2003년2004년2005년(E)
시장 규모1,7432,4002,6293,026
(자료원 : 한국인터넷마케팅협회)

b. 제휴마케팅
제휴마케팅은 온라인 광고와 같이 마케팅 서비스의 제공이라는 점에서 성격은 같으나, 통상 집행기간이 길고 마케팅의 규모가 큰 특성이 있습니다. 제휴마케팅은 일면적인 광고의 집행보다는 당사의 채널을 통한 가입자의 확보 지원과 판매 지원 등 보다 포괄적인 마케팅 지원과 협조가 된다는 점에서 온라인광고와 차별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인터넷 사용자 규모와 사용시간이 계속 늘어나면서, 기업들의 인터넷 대형포탈을 통한 제휴마케팅 요구는 계속 확대되고 있습니다.

c. 전자상거래
통계청이 발표한 2005년 3분기 사이버쇼핑몰조사 결과 2005년 3/4분기 중 월평균 사이버쇼핑몰 사업체수는 4,071개로 전년동분기에 비해서는 621개(18%), 전분기에 비해서는 321개(8.6%) 늘었습니다.

2005년 3/4분기 거래액은 2조 7,217억원으로 전년동분기에 비해서는 8,418억원(44.8%), 전분기에 비해서는 2,468억원(10%) 증가하였습니다.

< 2004년/2005년 3분기 사이버쇼핑몰 사업체 수와 거래액>
 (단위 : 개, 억원, %)
구분2004년2005년전분기비전년동분기비
3/4분기1/4분기2/4분기3/4분기7월8월9월
사업체 수3,4503,5353,7504,0714,0054,0514,1588.618.0
총 거래액1,879,92,394.72,474.92,721.8892.0883.2946.610.044.8
(자료원 : 통계청)

주) 분기의 사업체 수는 해당 분기 월별 사업체 수의 평균입니다.

d. 프리미엄 검색/등록 서비스
검색과 사이트등록 관련 프리미엄 서비스는 검색포탈 사업자들의 신규 서비스 영역으로 현재는 그 시장규모를 정확히 추정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당사의 경우를 보면검색, 등록관련 프리미엄 서비스의 매출이 기업대상의 일반 배너광고 매출을 추월해 약 4배에 달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검색, 등록 관련 프리미엄 서비스는 특정 키워드 검색 시 자사의 광고배너나 사이트설명과 링크를 상단에 보여주는 키워드 샵 서비스와  등록신청 후 2~3일 내로등록심사를 완료해주는 빠른 등록심사 서비스, 빠른 등록과 함께 검색결과 및 카테고리 상단에 사이트링크나 홍보문구를 넣을 수 있는 프리미엄 등록서비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04년 5월부터는 구글과 제휴하여 CPC(광고가 실제로 클릭된 수에 따라 광고비를 지불하는 Cost-Per-Click : 종량제 개념) 광고 상품인 '구글 애드워즈(Adwords)'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폰서 광고가 시작되었습니다.

<당사의 2003년~2005년 3분기 검색/등록 프리미엄 서비스 매출과 일반배너 매출추이>
 (단위 : 백만원)
유형2004년 상반기2004년 하반기2004년 연간2005년 상반기2005년 3분기
키워드 광고5,1696,10811,2777,9494,840
빠른 심사,
프리미엄등록
4,7673,6458,4121,152107
일반배너광고2,1942,7244,9182,0961,135


이러한 검색포탈의 검색, 등록관련 프리미엄 서비스는 소액광고주를 대상으로 하여 잠재적인 수요가 많고, 대부분 생계형 사업주의 장기 계약이라 상대적으로 경기변동에 영향을 덜 받는 특성이 있습니다.

검색, 등록과 관련한 유료 프리미엄 서비스의 개발로 인해 대형포탈 경쟁에서 검색포탈들은 커뮤니티포탈들에 비해 한차원 높은 수익구조를 갖게 되었습니다. 검색 포탈들은 자신의 일차적인 강점인 검색서비스를 통해 수익을 발생시키고 있으나, 커뮤니티포탈들은 제공하는 커뮤니티 서비스를 통해 뚜렷한 프리미엄 매출과 수익을 얻고 있지 못한 실정입니다.

e. 게임 서비스
당사의 '엠파스게임'은 단순한 캐주얼 게임에서 화려한 아케이드 게임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게임들과 게임 캐릭터에 대한 아바타 서비스 및 운세, 만화, 영화 등 다채로운 엔터테인먼트 컨텐츠를 함께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오락성과 전문성을 강조한 에듀테인먼트 교육 게임을 통해 타 게임 사이트와의 차별화를 통한 서비스를 해왔습니다. 2005년 2월에는 게임산업의 축소 결정 후 퍼블리싱 게임 및 캐주얼 게임사업의 철수작업, 인원 축소를 단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매출을 올리는 보드게임 사업의 집중관리를 통해 수익성 개선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f. 웹메일 솔루션
당사는 2002년 웹메일 솔루션 영업을 시작, 검증된 성능과 브랜드 인지도로 인해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이뤄냈습니다. 당사의 솔루션 사업은 포탈사업과의 연계 하에서만 진행되고 있으며, 대규모 이용자들에게 검증된 우수한 품질의 솔루션을 기업용으로 발전시킨 것입니다. 즉 One Source Multi Use의 개념을 실현하는 것으로 솔루션 사업을 영위하는 것으로 별도의 개발비 부담이 없어 더욱 주목할 만합니다. 당사의 웹메일(엠팔) 솔루션은 주로 대규모 이용자의 사용이 필요한 대기업, 관공서, 학교 등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② 경기변동과의 관계
인터넷 포탈업체의 주된 매출이 온라인 광고나 컨텐츠 및 전자상거래 제휴수수료 매출, 검색과 등록 프리미엄 서비스의 매출 등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경기의 변동에 따른 광고주의 광고집행 예산의 변동이 가능하고 B2C 전자상거래나 제휴마케팅의 영역에서도 구매자의 구매력 변동이나 제휴마케팅 집행의 변동 가능성이 있어 이 부분은 경기변동에 따라 부침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포탈산업을 비롯한 전반적인 인터넷 산업이 성장산업에 속하기 때문에 경기변동에 따른 영향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

아울러 인터넷 포탈산업은 다양한 서비스간의 결합을 통한 신규 매출원의 개발, 프리미엄 서비스의 채널 확대 등을 통해 경기변동의 요인을 극복할 잠재력이 큽니다. 보다 구체적으로 상세 매출영역별 경기변동 특성을 나열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기업들은 일반적으로 경기의 수축기에는 광고집행의 축소 등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려 하고 역으로 경기의 팽창기에는 기업광고의 집행확대로 광고시장의 활황이 이어집니다. 그러나 최근 온라인광고의 급성장은 기존의 매체들과 경합을 벌이며 급속히 타 매체를 대체하고 있습니다. 시장의 확대가 진행중인 성장 산업이기 때문에, 경기변동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성장하는 모습을 이어왔고 향후에도 경제 성장률을 상회하는 성장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전자상거래 역시 최근 급속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B2C 분야에서 그 속도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성장산업의 낮은 경기 민감도와 더불어 특히, B2C 전자상거래의 경우 불경기에는 소비자들이 가격 메리트가 있는 인터넷쇼핑몰에 의한 구매를 늘림으로 인해 경기변동의 영향이 그리 크지 않은 산업중의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전자상거래 시장은 기존의 유통시장과 마찬가지로 계절적인 요인에 의해서도 쇼핑몰 거래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계절적인 요인에 의한 변동은 상대적으로 크게 작용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검색포탈의 신규 수익원인 검색/등록 프리미엄 서비스는 기존의 대형 광고주 편향에서 벗어나 소액광고주층을 흡수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소액광고주의 풍부한 수요기반은 매출의 안정성 제고에 기여하고 있으며, 매출의 예측가능성이 커지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이 부문은 기존 일반 온라인광고의 경기변동요인을 완충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검색/등록 프리미엄 서비스는 검색포탈만의 특화된 서비스이기 때문에, 일반 인터넷서비스 업체와의 경쟁이 원천적으로 불필요합니다.

③ 제품의 라이프사이클
인터넷 포탈산업은 1990년대 중반 인터넷이 대중화된 이래로 한번도 빠짐없이 사이트 방문자수 집계에서 항상 최상위권을 기록하고 있으며, 포탈산업이 취급하는 각종 정보와 상거래기능, 커뮤니케이션 수단 등은 항구성을 띠는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들입니다. 따라서 인터넷을 대체하는 전세계적인 네트웍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개발되지 않는 한 인터넷 산업과 그 중심에 서 있는 포탈산업도 지속적인 성장이 예견됩니다.

다만, 포탈산업 내의 경쟁으로 인해 개별 브랜드의 위상변화와 시장탈락 현상은 반복적으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국내포탈산업의 초창기에 다양한 유형의 포탈이 등장해서 방문자확보 경쟁을 벌인바 있으며, 현재는 검색포탈 3개 서비스(엠파스, 네이버, 야후코리아)와 '다음(Daum)'으로 대표되는 커뮤니티 포탈 일부가 상위 사업자군을 형성해 안정적인 위치를 확보한 상태입니다. 이들은 다양한 서비스 제공과 품질개선을 통해 지속적으로 이용자의 전환비용(Switching-Cost)을 높여 가고 있어, 이용자들의 고착도(Stickiness)가 높은 편입니다. 특히 검색포탈의 경우 최근 유료 프리미엄 서비스를 개발해 다양하고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확보한 상태입니다.

④ 대체시장의 현황
당사의 대체시장 현황을 매출원별로 구분하여 기술하겠습니다.

광고의 영역은 전통적인 미디어 시장과 대체관계에 있습니다. 온라인 미디어는 기존 4대 매체(신문, 라디오, TV, 잡지)와 더불어 광고시장의 주요 채널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2002년에는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 광고규모가 4대 매체중의 하나인 잡지광고시장을 추월하였습니다.

전자상거래 부문은 TV홈쇼핑 채널과 경합하면서 신규 유통채널로 발전하고 있으며,작년 전자상거래 거래액만 7조원을 넘어선 상태입니다. 이에 반해 오프라인 유통 부문에서는 할인점과 편의점만 선전을 하고 있고 백화점과 슈퍼마켓은 부진한 성적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2) 자원조달현황
당사는 인터넷 포탈서비스와 이에 연동된 일부 솔루션 사업을 영위하기 때문에 주요 원재료의 가격변동추이, 수입규제 등에 관한 해당사항이 거의 없습니다. 특히 당사는모든 포탈서비스 서버(Server)의 운영체제(Operating System)를 무료공개 프로그램인 리눅스를 사용하여 획기적인 원가절감을 이뤄냈고, 유료 운영체제 제공사의 가격정책에서 자유로운 입장입니다. 또한 노동력 조달부문에서도 정보통신부에서 2007년까지 총 836억원을 투자해 IT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육성하는 등 국가차원의 간접지원을 받는 이점이 있습니다.

3) 경쟁상황

① 주요경쟁사 현황
검색포탈 분야로 좁게 본다면, 당사의 경쟁업체는 야후코리아와 NHN이 운영하는 네이버입니다. 전체 포탈분야로 확대한다면, 다음커뮤니케이션과 네오위즈와 같은 커뮤니티포탈도 경쟁업체로 볼 수 있습니다. 야후코리아는 미국 야후를 통한 브랜드 인지도와 초기 진입자로서의 강점을 지니며, 네이버는 한게임과 합병하면서 게임과 포탈의 시너지 효과에 강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무료이메일과 카페서비스를 선점해 국내 최대규모의 회원수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주요 온라인 매체사인 포탈사업자들의 서비스 개시연도와 차별적 요인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포탈서비스별 서비스 개시연도와 차별적 요인>
구분 서비스 개시연도차별적 요인
야후코리아 1997 강력한 브랜드 네임과 초기사업자로서의 이점
미국 본사의 마케팅 능력 흡수
다음1997 회원수, 페이지뷰 기준 국내 1위
한메일과 카페 등 커뮤니티의 강점을 이용한 마케팅
네이버 1998검색포탈과 게임의 시너지 효과
검색/등록 프리미엄 서비스로 인한 수익성 제고
네오위즈1999커뮤니티포탈과 게임의 시너지 효과국내 최초의 아바타 유료화 서비스로 수익성 제고
엠파스1999검색서비스의 높은 품질
검색/등록 프리미엄 서비스로 인한 수익성 제고


그러나 야후의 경우, 최근 지속적인 이용자수의 하락 경향을 보여, 검색포탈 선두자리를 네이버에 내준 것으로 분석됩니다. 아울러 프리미엄 매출에서도 상품개발이 늦어 검색포탈의 수익구조의 강점인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측면이 있습니다. 이런 야후의 최근 부진현상은 외국계라서 국내포탈처럼 한국인의 감수성과 문화적 특성을 서비스에 적절히 반영하지 못한 결과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당사의 엠파스 서비스는 야후와 다음 보다 2년, 네이버보다 1년 늦게 서비스를 시작한 후발주자라는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높은 검색서비스의 질과 만족도를 기반으로 성공적인 시장진입을 이뤄내 다음, 네이버, 야후코리아와 함께 포탈산업분야 선두사업자군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② 진입의 난이도
포탈산업의 초창기였던 2000년 초반까지만 해도 브랜드를 보고 서비스를 선택하는 네티즌들이 많아 선발업체의 성과와 한계를 신규서비스에 반영할 수 있는 기술력과 마케팅 능력이 있으면 신규서비스가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여지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점차 네티즌들이 브랜드가 아닌 서비스의 질을 기준으로 서비스를 선택하는 경향을 보이면서, 이에 새롭게 부응한 국내 포탈들이 등장하여 많은 서비스 질적 개선과 양적 축적을 이룩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인터넷 포탈서비스 도입의 초기와는 달리 현재는 안정적이고 탁월한 품질이 서비스의 주요 경쟁력이 되는 시점이며, 후발사업자가 이러한 서비스의 수준에 도달하기까지에는 검색기술의 확보, 기존 업체들이 지난 몇 년간 축적한 데이터의 양적 차이 극복, 대규모 설비투자 및 인력확보가 필요해 진입장벽이 높은 상황입니다. 따라서 향후 포탈산업 업계판도에서 신규진입 경쟁사들이 지금까지 포탈업계를 이끌어온 선두 사업자군의 서비스 노하우를 단번에 따라잡아 우위를 점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③ 경쟁수단
인터넷 포탈산업의 경쟁수단은 매우 다양합니다. 검색서비스의 질, 커뮤니티 활성화 능력, 브랜드 활용능력, 컨텐츠 제공능력, 제휴사업능력, 신규기술 활용능력, 사이트의 속도를 높일 수 있는 서버운영능력, 사이트 디자인 능력 등등 매우 다양합니다. 그중에서도 무엇보다 인터넷 이용자들의 온라인상의 요구를 정확히 읽어서 이를 신속하게 서비스에 반영하는 능력이 가장 중요한 경쟁수단이 됩니다. 아울러 최근에는 이러한 서비스 제공능력과 더불어 서비스와 수익모델을 적절하게 연결시킬 수 있는 수익모델 개발능력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며, 이런 흐름 속에서 검색포탈들이 검색/등록프리미엄 서비스를 개발한 것입니다.

④ 비교우위사항

a. 사업구조의 비교우위
당사의 사업적 비교우위는 우수한 기술력 및 서비스 능력을 기반으로 수익구조의 다양성과 저렴한 비용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점입니다.

수익구조의 다양화는 앞서 성장과정에서 언급했듯이 기업배너광고에 의존했던 것에서 탈피해 컨텐츠 및 전자상거래 트랜잭션 수수료와 검색, 등록 프리미엄 서비스의 제공으로 수익구조를 심화 시킨 것입니다. 특히 가장 발전된 수익모델인 프리미엄 서비스의 매출비중은 계속 확대되는 과정이며, 프리미엄 서비스가 주로 소액광고주 대상이라 경기변동의 영향을 적게 받는 장점이 있습니다. 현재 당사의 매출/수익구조는 광고, 수수료, 프리미엄서비스가 3분할하는 구도로 이중 프리미엄 서비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큽니다.

당사가 가지고 있는 저렴한 비용구조는 다음의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서버를 모두 무료 운영체제(Operating System)인 리눅스(Linux)와 저렴한 인텔장비로 운영해 통상 적게는 수백 대에서 많게는 수천대 이상의 서버를 사용하는 포탈서비스에서 타사 설비비용에 비해 막대한 비용절감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이는 앞서 언급했던 당사의 높은 영업이익률에 그대로 반영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윈도우 운영체제를 사용할 경우 대당 최소 100만원의 비용이 추가적으로 발생하며, 서버장비 사양 역시 고가의 제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당사는 OS로 리눅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2003년 1월 말 발생했던 MS-SQL 웜바이러스로 인한 인터넷 대란에서도 정상적인 서비스가 가능했습니다.

둘째는 당사의 전자상거래 매출은 쇼핑몰을 직접 운영해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대형쇼핑몰의 입점과 판매 수수료로 발생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쇼핑몰을 직접 운영하는 데 드는 운영비와 물류비가 들지 않아 매출이 대부분 수익으로 직결되는 구조입니다. 최근에는 입점한 10여 개 이상의 종합쇼핑몰 상품을 한꺼번에 검색할 수 있는 상품검색 서비스를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셋째는 솔루션사업에서 별도의 개발비용과 테스트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 구조입니다. 당사의 솔루션 사업은 포탈사업에 필요한 웹메일, 검색엔진을 기업용으로 발전시킨것이라 소위 One Source Multi Use의 개념을 실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더구나 당사의 포탈서비스 브랜드인 엠파스의 지명도로 인해 영업과 마케팅 측면에서도 많은 비용절감을 꾀할 수 있습니다.

b. 서비스의 품질
인터넷 서비스의 경쟁우위는 포괄적 의미에서 서비스 품질의 차별성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적인 기능, 특히 검색서비스의 품질과 만족도가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현재 검색서비스를 통한 프리미엄 검색과 등록이라는 수익모델이 개발되어 검색기능의 중요성은 더욱 증대되고 있습니다.

1999년 야후코리아, 라이코스 등 쟁쟁한 외국계 기업이 브랜드와 자본을 기반으로 승승장구할 당시 후발주자로 시작한 당사의 엠파스 서비스는 검색기능의 새로운 경쟁과 관심을 촉발시켰을 정도로 시장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자연어, 문장검색 기능과 매일밤 검색로봇이 디렉토리에 등록된 사이트를 체크해 3일간 연결되지 않으면 데드 링크 아이콘을 붙이고, 계속해서 15일간 접속되지 않으면 디렉토리에서 자동 삭제하는 사이트 액티비티 체크 시스템을 최초로 도입해 검색결과의 만족도를 획기적으로 높인 것입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당사는 한국생산성본부 주관 국가고객만족도조사(NCSI) 검색엔진/포탈부문에서 2000년부터 2003년까지 4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아울러 2003년 12월에는 한국인터넷기업협회와 한국기자협회와 공동주관한 제4회 올해의 인터넷 기업 대상에 지식발전소가 선정되었습니다.

그림: <검색포탈고객만족도(NCSI)>

                                                                               (자료원 : 한국생산성본부)

주) 국가고객만족지수(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란 한국생산성본부가 미국고객만족지수(ACSI)를 개발한 미시간대학교과 공동개발한 새로운 개념의 고객만족지수로서 완성도와 신뢰도가 높아 미국, 유럽 등 전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국가,산업,기업의 품질경쟁력을 제고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같은시기에 정기적으로 NCSI가 발표됩니다.

2004년에도 당사는 '인터넷 그랑프리' 시상위원회의 제6회 '인터넷 그랑프리'  IT윤리대상에 선정되었으며, 딜로이트 투쉬 등이 주관하는 '한국의 고속성장기업 50'에 9위로 선정되어 높은 잠재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주) '한국의 고속성장기업 50'은 세계 2위의 회계 컨설팅 업체인 딜로이트 투쉬, 국내 최대 신용평가회사인 한국신용평가정보, 그리고 디지털 타임즈가 공동으로 매년 진행해오고 있는 행사로, 상장·등록법인을 포함해 외부 감사를 받는 자산규모 70억원 이상의 1만여개 국내 법인 중 최고의 성장성과 수익성을 갖춘 업체 50개사를 선정, 시상하는 행사입니다.

4) 규제 및 지원

정부는 전자상거래의 확대를 위해 전자상거래 활성화 종합대책, e-비즈니스 확산 국가전략 등 전자상거래촉진 종합계획을 범정부 차원에서 마련하고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20여개 관련 부처로 전자상거래 정책협의회를 구성해 각 부처의 전자상거래 정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추진과제를 협의하고 있습니다.

제도적인 뒷받침으로는 정부는 전자거래기본법, 전자서명법, 온라인디지털콘텐츠산업발전법 등 전자상거래 관련 법률을 제정하고 부정경쟁방지법, 저작권법, 전자금융거래기본법 등을 재정비하였습니다. 한편으로는 정부는 전자거래 소비자피해 대책을수립하고, 소비자피해 보상규정을 개정하는 등의 거래 안정화 관련 정비를 실시하여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정부는 전자상거래의 표준화를 위한 통합포럼 개최와 표준화 지침서를 개발하는 등의 직간접적인 지원을 통해 전자상거래의 활성화를 국가적 차원에서 유도하고 있습니다.

게임산업의 지원을 위해서 정보통신부가 온라인게임시험장, 게임재료 데이터베이스 등을 총체적으로 지원하는 게임기술지원센터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게임기술지원센터는 국내 중소게임업체의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해 온라인 테스트베드 환경과 게임서버 안정화 기술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문화관광부는 국내외 게임관련 산업간의 인적, 물적교류를 확대하여 국내 게임산업의 수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게임 해외전시회 참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문화관광부는 우수게임 및 개발업체에 대한 직접투자로 국산게임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추진하는 한편, 게임시나리오 및 소재공모전을 통하여 다양한 소재의 게임개발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03년말부터 현재까지 엠파스게임(http://game.empas.com)을 운영하며 보드게임 및 온라인게임 개발사들과의 제휴를 통해 발굴된 유망한 게임이 당사의 게임사이트를 통해 당사가 독자개발한 게임들과 함께 퍼블리싱 해왔습니다. 2005년 2월에는 게임산업의 축소 결정으로 퍼블리싱 게임 및 캐주얼 게임사업을 철수하고,  인원을 축소한 후 실질적인 매출을 올리는 보드게임 사업만을 집중관리하고 있습니다.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① 온라인광고
온라인광고는 포탈사이트의 기본 수익원으로 당사의 엠파스(www.empas.com)사이트내의 각 광고영역에서 배너와 텍스트 등의 광고 형태로 제공되는 마케팅 서비스를 말합니다.

② 제휴마케팅

제휴마케팅은 온라인 광고와 같이 마케팅 서비스의 제공이라는 점에서 성격은 같으나, 통상 집행기간이 길고 마케팅의 규모가 큰 특성이 있습니다. 제휴마케팅은 일면적인 광고의 집행보다는 당사의 채널을 통한 가입자의 확보 지원과 판매 지원 등 보다 포괄적인 마케팅 지원과 협조가 된다는 점에서 온라인광고와 차별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③ 전자상거래
당사의 엠파스쇼핑은 엠파스사이트에 Mall&Mall 형태로 입점하는 것으로 광고효과는 물론 매출증대효과를 가질 수 있고, 엠파스의 검색엔진과의 연동을 통한 시너지 효과 및 입점된 Mall간의 가격비교가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사업체 수와 거래액이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인터넷 가상공간에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극복한 편리성, 유통단계의 축소 및 쇼핑몰 업체간의 경쟁으로 인한 저렴한 가격, 소비자가 매장을 직접 방문할 필요성이 적은 표준화된 상품의 확대, 공동 구매 등 새로운 소비패턴의 확산에 기인합니다.

④ 프리미엄 검색/등록 서비스

당사의 검색, 등록 관련 프리미엄 서비스는 특정 키워드 검색 시 자사의 광고배너나 사이트설명과 링크를 상단에 보여주는 키워드 샵 서비스와  등록신청 후 2~3일 내로등록심사를 완료해주는 빠른 등록심사 서비스, 빠른 등록과 함께 검색결과 및 카테고리 상단에 사이트링크나 홍보문구를 넣을 수 있는 프리미엄 등록서비스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추가로 2004년 5월부터 구글과 제휴하여 CPC(광고가 실제로 클릭된 수에 따라 광고비를 불하는 Cost-Per-Click : 종량제 개념)광고 상품인 '구글 애드워즈(Adwords)'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폰서 광고를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검색포탈의 검색, 등록관련 프리미엄 서비스는 소액광고주를 대상으로 하여 잠재적인 수요가 많고, 대부분 생계형 사업주의 장기 계약이라 상대적으로 경기변동에 영향을 덜 받는 특성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인터넷 이용자의 79.3%가 검색을 인터넷 이용의 주용도로 삼고 있고, 검색포탈 사이트 방문자의 75% 이상이 검색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어 검색포탈의 프리미엄 검색, 등록서비스는 광고주의 온라인 마케팅 활동에 매우 유용한 도구로 쓰이고 있습니다.

⑤  게임 서비스
당사의 게임 관련  서비스는 게임유료서비스, 게임아이템 판매, 게임아바타 판매, 기타 제휴서비스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당사는 한국표준분류산업분류표의 소분류에 의한 데이터베이스 및 온라인정보제공업(M72400)의 단일 사업부문만을 가지고 있으므로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2) 시장점유율

당사가 현재 영위하고 있는 사업은 온라인 기업광고 서비스, 검색광고 서비스, 온라인 쇼핑몰, 게임 서비스 등 입니다. 따라서 당사의 주요목표 시장은 온라인 기업광고 서비스 시장, 검색광고 서비스 시장, 온라인 쇼핑몰 시장과 게임 서비스 시장입니다.

(가) 당사의 매출현황

< 유형별 매출 현황>
     (단위 : 백만원, %)
서비스2005년도 3분기 누적2004년도 (제9기)2003년도 (제8기)
매출비율매출비율매출비율
Marketing Service3,23213.584,91815.654,33816.7
Premium Service14,04959.0219,68962.6616,76264.47
Transaction3,31613.935,24116.684,28416.47
게임 및 기타3,20813.471,5735.016152.36
합     계 23,805100.0031,421100.0025,999100.00

(나) 주력시장 등의 규모

< 매출 유형별 시장규모>
     (단위 : 억원)
구분2005년 (E)2004년2003년
온라인 광고3,0262,6292,400
검색 광고2,7551,777950
온라인 쇼핑몰76,36864,42960,950
(온라인 광고, 검색 광고 : 한국인터넷마케팅협회 2005년 예상치 발표)
(온라인 쇼핑몰 : 통계청 "사이버쇼핑몰 통계조사 결과", B2C거래액만 집계)

(다) 시장 점유율

< 매출 유형별 시장점유율>
     (단위 : %)
구분2005년 3분기2004년 3분기2004년2003년
온라인 광고1.421.481.871.83
검색 광고6.809.9611.0817.64
온라인 쇼핑몰0.060.090.080.07
(주) 반기 시장점유율 = 당사 매출액 ÷ (시장규모×3/4)

(3) 시장의 특성

당사의 인터넷 포탈서비스의 주요 목표시장 및 수요자의 구성에 관한 사항은 인터넷 이용자의 인구통계학적 분석 및 이용행태 분석을 중심으로 하여 아래와 같이 분류하였습니다.

1) 인터넷 이용자수 및 이용률

정보통신부가 한국인터넷진흥원을 통하여 실시한  "2004 하반기 정보화 실태" 조사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의 70.2%에 해당하는 3,158 만명이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 결과는 2004년 12월 기준 만 6세 이상 국민 중  유선 또는 무선을 이용하여 최근 1개월 이내 인터넷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였습니다.

① 성별 인터넷 이용자수 및 이용률
 2004년 12월 기준 남성의 인터넷 이용률은 75.9%(1,706만 명), 여성의 인터넷 이용율은 64.6%(1,452만 명) 입니다. 여전히 남성의 인터넷 이용인구가 여성에 비해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2001년 이후 여성의 이용률이 남성에 비해 많이 증가하여 성별간 인터넷 이용 격차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단위: 만명)

구분인터넷 이용률인터넷 이용자수조사자구성비율
남성75.9%1,70654.0%
여성64.6%1,45246.0%


② 연령별 인터넷 이용자수 및 이용률
   연령별 인터넷 이용률에서는 6~19세가 96.2%(903만 명)로 가장 높게 조사되었으며,다음으로 20대가 95.3%(760만 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02년 12월 대비 2003년 12월의 인터넷 이용률은 40대가 전년대비 가장 큰 폭(10.9%)으로 증가하여 타 연령층에 비해 가장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단위:만명)

구분인터넷 이용률인터넷 이용자수
6~19세96.2%903
20대95.3%760
30대88.1%784
40대62.5%506
50대31.1%145
60대10.1%60

③ 직업별 인터넷 이용률

직업별 인터넷 이용률을 보면, 역시 학생층이 98.1%로 가장 높습니다. 학생층을 제외하면 전문직이 95.5%로 가장 높고, 그 다음으로 전문/관리직 94.3%, 서비스 판매직 65.8%, 주부 54.7%, 무직/기타 46.3%, 생산관련 37.7%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선도 이용층인 학생, 사무/전문직의 이용률은 거의 포화상태인 반면, 서비스/판매,

생산관련직, 주부 등 이전까지 인터넷 이용률이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계층의 증가세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단위 : %)

구분2004년
인터넷 이용률
2003년
인터넷 이용률
전문/관리직95.588.0
사무직94.392.0
서비스/판매직65.851.6
생산 관련직37.734.6
학생98.197.0
주부54.750.3
무직/기타46.338.9


④ 지역별 인터넷 이용률 및 이용자수

울산 지역의 인터넷 이용률이 79.1%로 가장 높고, 광주, 경기, 서울, 인천,대전 등의 인터넷 이용률이 70% 이상으로 나타났습니다.
                                                                                                       (단위 : %)

구분서울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울산경기
인터넷 이용률73.669.768.873.275.872.579.175.5
      구분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인터넷 이용률63.566.457.965.258.759.468.466.9

2) 수요 변동요인

인터넷산업은 성장산업이기 때문에 경기 변동과 상관관계가 그리 높지 않습니다. 아울러 인터넷 포탈사업은 다양한 서비스 자원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확대시키는 유연성을 갖추고 있어 수요변동요인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특성이 있습니다. 각 서비스 영역별 수요 변동요인과의 상관관계는 아래와 같습니다.

서비스 영역수요 변동요인과의 상관관계
MarketingService ① 기업들은 일반적으로 경기 수축기에는 광고집행의 축소 등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려 하고 역으로 경기의 팽창기에는 기업광고의 집행 확대로 광고시장의 활황이 이어집니다.
② 그러나 최근 온라인 광고는 급성장 하면서 기존의 매체들과 경합을 벌이며 급속히 타 매체를 대체하고 있습니다. 시장의 확대가 진행중인 성장 산업이기 때문에, 경기변동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성장하는 모습을 이어왔고 향후에도 경제 성장률을 상회하는 성장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Transaction ① 전자상거래 역시 최근 급속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B2C 분야에서 그 속도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성장산업은 경기 민감도가 낮으며 특히, B2C 전자상거래의 경우 불경기에는 소비자들이 가격 메리트가 있는 인터넷쇼핑몰에 의한 구매를 늘림으로 인해 경기변동의 영향이 그리크지 않은 산업중의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② 전자상거래 시장은 기존의 유통시장과 마찬가지로 계절적인 요인에 의해서도 쇼핑몰 거래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계절적인 요인에 의한 변동은 상대적으로 크게 작용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Premium Service① 검색포탈의 신규 수익원인 검색/등록 프리미엄 서비스는 기존의 대형 광고주 편향에서 벗어나 소액 광고주 층을 흡수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소액광고주의 풍부한 수요기반은 매출의 안정성 제고에 기여하고 있으며, 매출의 예측가능성이 커지게 되었습니다.
② 따라서 이 부문은 기존 일반 온라인광고의 경기변동 요인을 완충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검색/등록 프리미엄 서비스는 검색포탈만의 특화된 서비스이기 때문에, 일반 인터넷서비스 업체와의 경쟁이 원천적으로 불필요합니다.
Solution ① 기업, 기관들은 불황이 예고되는 시기에 설비투자를 축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메일 역시 업무기반시설에 해당하는 것으로 이에 영향을 받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점점 기업 내외간의 커뮤니케이션에서 이메일 등의 e-media의 활용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실제 e-media의 활용이 업무에 소요되는 비용절약 차원에서도 유리합니다.
② 따라서 e-media의 가장 기본이 되는 이메일 솔루션에 대한 수요는 경기변동에 의해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울러 당사의 이메일 솔루션 엠팔은 포탈서비스를 위해 개발된 것으로 개발투자비용 회수의 압력에서 자유롭습니다.
 

by 시피 | 2006/11/10 10:00 | IT정보 | 트랙백
2006년 11월 10일
통신-미디어-포털업체, 동영상 UCC 관심집중!
통신-미디어-포털업체, 동영상 UCC 관심집중!
정종오 기자 ikokid@inews24.com
2006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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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TV-아우라, "우리를 만만히 보지 마라"
동영상 UCC(User Created Contents 이용자제작콘텐츠)를 두고 통신업체, 올드 미디어, 포털 등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동영상 UCC에 대한 관심을 넘어 사업화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

접근 방향성은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궁극적으로 도달점은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앞으로 동영상 UCC를 둘러싼 힘겨루기는 물론, M&A(인수합병)가 적극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영상 UCC가 확산되고 있는 지금의 과열 분위기가 지나면 몇개 업체로 통합되거나 합병될 것이란 의견이다.

망을 가지고 있는 통신업체와 인적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올드 미디어, 그리고 수천만명의 이용자를 가지고 있으면서 국내 인터넷 시장을 이끌고 있는 포털, 세 그룹의 동영상 UCC에 대한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 조선일보-SBS, 동영상 UCC 적극 진출

동영상 UCC에 관심이 가장 많은 올드 미디어그룹은 조선일보와 SBS이다.

SBSi(대표 윤석민 www.sbs.co.kr)는 지난 22일 SBS 인터넷사이트의 방송 콘텐츠를 네티즌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편집하고 다른 회원들과 공유할 수 있는 넷티비(NeTV) 서비스를 일반 회원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SBSi는 지난 4월부터 SBS 방송 콘텐츠를 편집해 사이트에 올릴 수 있는 넷티비 서비스 테스트를 진행해왔다. UCC 열풍에 기존 방송사까지 참여하겠다는 의지로 볼 수 있다.

미국의 상황도 이와 다르지 않다. 미국의 동영상포털 사이트인 유튜브닷컴(www.youtube.com)이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을 받자 기존 방송사들도 비슷한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CNN은 시청자들이 제공한 사진과 동영상 등을 전문적으로 서비스하는 사이트인 '익스체인지'(CNN.com/exchange)를 내놓았다. CNN의 익스체인지는 시청자들이 제작한 사진이나 그래픽, 오디오, 동영상 등을 제공하고 다른 사람이 제공한 콘텐츠도 볼 수 있다. UCC를 적극 받아들이겠다는 CNN의 자세를 엿볼 수 있다.

조선일보의 행보는 더욱 구체적이다. 조선일보는 현재 4개의 스튜디오를 갖추고 있는 '광화문영상제작단'을 만들어 방송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경인방송 출신 PD 등을 채용하는 등 조직도 마무리돼 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PP(방송채널사용사업자) 설립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방송에 뛰어들 차비를 서두르고 있다.

직접 제작 뿐만 아니라 조선일보는 UCC에 대한 관심도 높다. 엠군(www.mgoon.com)을 통해 동영상 UCC를 적극 유입한다는 전략이다. 조선일보의 뉴미디어 전략에 엠군이 적극 움직이고 있는 모습이다.

엠군은 씨디네트웍스와 조선일보가 60대40으로 공동출자 해 설립한 회사이다. 엠군 사장은 조선일보 기자출신인 우병현씨가 맡고 있다. 우병현 엠군 사장은 "미디어가 기업으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가 중요하다"며 "조선일보는 엠군을 통해 미디어 빅뱅시대를 가늠해 보고 있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우 사장은 "엠군은 오는 9월초에 '태그 스토리' 등 웹2.0에 맞는 서비스를 오픈할 것"이라며 "뉴미디어 시대에 어떤 개념으로 유저에게 접근할 것인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포털-텔레콤, UCC에 관심집중!

하나로텔레콤은 지난 7월24일 이른바 '내 맘대로 TV'인 하나TV를 선보인 바 있다. 드라마, 스포츠, 영화 등 50여개 업체와 제휴를 통해 2만2천여편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꽉 차여져 있는 프로그램을 강제로 시청할 수 밖에 없던 시청자들로서는 프로그램 선택권이 시청자들에게 주어졌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자기가 원하는 프로그램을 시간에 관계없이 선택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나TV로서는 아쉬운 부분이 없지 않다. 프로그램 선택권은 있지만 '게이트키핑'되지 않은 UCC는 부족했기 때문이다. 하나TV가 프로그램 선택권 뿐만 아니라 프로그램 제작권까지도 이용자들에게 돌려줄 때, 즉 동영상UCC를 적극 수급할 때 하나TV는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KT, SK텔레콤 등 통신업체들도 'TV포털'을 준비하면서 동영상 UCC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포털은 동영상 UCC에 올인한 상황이다. 다음과 네이버, 야후코리아 등 국내 주요 포털들은 동영상 UCC를 적극 끌어안기 위한 전략에 나서고 있다.

다음의 경우는 이미 블로그/카페 동영상을 비롯, 동영상전문업체의 콘텐츠를 적극 유입시키고 있다. 다음의 'TV팟', 야후코리아의 '야미' 등 포털업체들의 동영상 UCC 서비스가 전면으로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차세대 미디어로 부상하고 있는 동영상 UCC를 두고 과연 어떤 캐리어들이 주도권을 잡을 것인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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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시피 | 2006/11/10 09:59 | IT업계 동향 | 트랙백
2006년 11월 10일
"블로그는 지금 스팸과 전쟁중"...태터툴즈, 스팸방어 서비스 개시
"블로그는 지금 스팸과 전쟁중"...태터툴즈, 스팸방어 서비스 개시
김현아 기자 chaosinews24.com
2006년 10월 30일
메일로 들어오는 스팸에 이어, 블로그에도 열심히 지워 놓고나면 또다시 수십 개·수백 개씩 붙어있는 스팸덧글 때문에 골머리다.

스팸덧글(웹스팸)은 네티즌들이 구글의 페이지랭크를 높이기 위해 고안했다. 방문자가 많은 유명 블로그에 자신이 홍보하는 제품명이 담긴 덧글이나 트랙백을 남김으로써 페이지랭크(Pagerank) 를 높이고자 했던 것.

그러나 이제 광고성 댓글이나 트랙백은 블로그 공간을 위협하는 존재로 급부상하고 있다. 100만통 발송해도 비용은 거의 들지 않아 스팸메일보다 골치거리다.

이에따라 네이버, 이글루스, 태터툴즈 등은 블로거들의 불편을 덜어 주고 스팸을 효율적으로 방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중이다.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로그인 하지 않은 사람은 덧글이나 방명록을 작성하지 못하도록 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스팸 덧글을 수동으로 신고하는 시스템까지 구축, 자정 운동을 벌이고 있다 .

SK커뮤니케이션즈가 운영하는 이글루스는 키워드 차단 방식을 택했다. 블로그 방문자의 이름이나 닉네임, 블로그 이름, 인터넷주소 등에 특정 단어가 포함돼 있으면 작성을 차단하도록 설정한다.

그러나 이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스팸은 100% 차단되지 못하고 있다.

수동으로 키워드를 정하는 일은 한계가 있고, 일회적이기 때문이다. 일부 블로거들은 '로그인후 글쓰기'는 열린 공간인 인터넷의 특성을 살리지 못하는 방식이라는 의견도 내놓고 있다.

이런 가운데 블로그 전문 서비스인 태터툴즈(www.tattertools.com)는 네티즌 집단 지성에 기반을 둔 스팸 차단 솔루션인 'EAS(EOLIN Anti-spam Service)'를 개발, 그 효과가 주목되고 있다.

EAS는 '대다수가 스팸이라고 규정한 글은 스팸일 가능성이 높다'는 인식에서 출발한다.

블로그 스팸은 한 번에 몇 백 개씩 떼를 지어 출몰하거나 일정한 패턴이 반복되는 식의 특성이 있는데, EAS는 블로그에 작성되는 덧글과 트랙백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스팸의 특성을 가진 글들을 걸러 내고 차단해 준다.

태터툴즈측은 "EAS를 공개한 지난 7월부터 현재까지 약 3개월간 작성된 덧글과 트랙백 중 스팸으로 판정된 글은 무려 87%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또 "EAS가 자체적인 스팸 학습 기능을 갖춰 앞으로 스팸 처리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태터툴즈를 제공하는 태터앤컴퍼니의 노정석 공동대표는 "웹 2.0이 대두되며 오픈된 인터넷 서비스 환경을 악용하는 스패머들도 늘어나고 있다"며, "스패머들의 글쓰기를 막거나 키워드를 차단하는 식의 단순한 스팸 필터보다 궁극적으로 스팸을 차단할 수 있는 플랫폼의 구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태터앤컴퍼니는 현재 태터툴즈(www.tattertools.com)와 다음과 제휴해 서비스 중인 티스토리 (www.tistory.com)에 'EAS 0.9 베타'버전을 서비스하고 있다. 연내에 EAS 1.0 버전을 공개할 예정.

티스토리는 설치형블로그인 태터툴즈가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제휴해 만든 로그인방식 블로그 서비스로, 서버 등 인프라는 다음이 제공하고 기술개발은 태터앤컴퍼니가 맡고 있다.

태터앤컴퍼니의 노정석 공동대표는 1996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포항공대 해킹사건을 주도했던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해킹 연구 동아리 '쿠스(KUS)'의 회장 출신이다.

그는 '한국의 전설적인 해커' 중 한 사람으로 꼽히고 있으며, 1997년에는 보안업체 인젠의 창업 멤버로 참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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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시피 | 2006/11/10 09:59 | IT업계 동향 | 트랙백
2006년 11월 10일
서버보안 시장 '후끈'
서버보안 시장 '후끈'
함정선기자 mint@inews24.com
2006년 10월 29일
서버보안 시장 확대가 예상되면서 서버보안 업체들의 시장 공략 움직임과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서버보안 솔루션은 서버에 설치돼 해킹을 차단하고 서버시스템 손상, 정보유출 등을 방지해주는 기능을 담당하는 솔루션으로 윈도, 리눅스, 유닉스 등 다양한 운영체제(OS)를 지원하고 접근제어 기능을 통해 불법 침입을 예방한다.

현재 서버보안 솔루션은 공공기관 등의 보안 프로젝트 구축시 필수 항목으로 분류돼 도입이 급증하고 있다. 또한 금융권이 서버보안 솔루션 도입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금융, 통신 등의 산업분야로 서버보안 시장이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공공기관 수요가 늘어나고 시장확대 움직임이 기대되자 시장 선점을 위한 서버보안 업체들의 움직임도 가열되고 있다.

서버보안 전문기업인 시큐브는 공공부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51개 정부부처, 기관과 16개 시도행정정보시스템에 서버보안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시큐브는 최근 정부통합전산센터의 '통합운영환경 보강 및 확충사업' 서버보안 부문을 수주했다. 이를 통해 시큐브는 공공시장의 서버보안 1위의 고지를 점령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시큐브는 국민은행의 통합계정권한관리시스템 구축사업 중 서버보안 부문을 수주, 서버보안 제품인 '시큐브 토스'를 공급키로 했다. 이번 국민은행의 서버보안 구축은 금융권의 서버보안 도입 첫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계기로 시큐브는 금융권 서버보안 시장에서 경쟁업체보다 우위를 차지할 수 있을 것dmfh 내다보고 있다.

'하이자드 2.5' 제품을 내세운 안랩시큐브레인 역시 얼마전 국방부 정보통신보호시스템 적합제품 승인을 획득하는 등 공공시장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전략을 구사 중이다.

안랩시큐브레인은 2001년 설립된 서버보안 업체 시큐브레인이 지난 7월 안철수연구소에 인수된 후 사명을 변경한 회사다.

시큐브레인의 서버보안 기술과 안철수연구소의 경쟁력을 내세운 안랩시큐브레인은 서버보안 업계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안철수연구소가 서버보안 기술력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유상증자에 참여한 만큼 앞으로 안랩시큐브레인은 해외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시큐브레인 시절 이 회사는 이미 일본과 중국 등에 서버보안 제품을 공급한 바 있으며 특히 일본에서는 공공기관과 대학 등에 서버보안 제품을 구축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미들웨어 분야 선두주자인 티맥스소프트도 '시스키퍼 OS' 제품을 통해 서버보안 시장 경쟁에 뛰어들었다. 티맥스소프트는 CC인증, GS 인증 등을 획득, 공공시장 진입의 길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최근 국방부 적합제품 승인을 획득했다.

티맥스소프트는 제품 출시 이후 대전시청, 광주광역시 교육청,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 공공기관에 서버보안 제품을 제공했으며 타 솔루션 시장에서 쌓아 온 영업 노하우와 경력을 발휘, 금융권에서도 고객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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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시피 | 2006/11/10 09:58 | IT업계 동향 | 트랙백
2006년 11월 10일
IBM, USB에 저장되는 로터스 노츠/도미노 신제품 발표
IBM, USB에 저장되는 로터스 노츠/도미노 신제품 발표
'무거운 노트북 대신 가벼운 USB'
IBM, USB에 저장되는 로터스 노츠/도미노 신제품 발표

- 노츠/도미노 메일 클라이언트를 USB나 iPod 등 소형 저장기기를 통해 휴대
- 블로그 템플릿, RSS 기능의 데이터베이스 등 새로운 개념의 협업 트렌드에 적합한 기술 갖춰

2006. 10. 12

IBM은 USB 또는 iPod와 같은 소형 저장기기를 통해 이메일, 문서양식, 웹상의 협업 툴 등을 휴대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로터스 노츠/도미노 버전 7.0.2 제품을 발표했다. 기업용 협업 툴인 로터스 노츠는 새로운 기능을 통해 휴대성과 편의성을 크게 강화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노츠 사용자들은 개인용 컴퓨터에서 자신의 노츠 클라이언트를 다운받아 USB 또는 iPod에 저장한 후 필요에 따라 장소에 상관없이 아무 노트북 또는 개인용 컴퓨터에 연결하여 사무실에서 작업하던 내용을 수 분 내에 복제하여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외근이 많은 직원은 노트북 없이 간편하게 로터스 노츠를 통해 주요 고객의 프로필, 영업 정보 및 매출 추이 등을 담고 있는 CRM 솔루션 등 주요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하고 업데이트 할 수 있어 생산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로터스 노츠/도미노 7.0.2는 또한 블로그 템플릿을 탑재하고 있으며 RSS 기능을 채택한 데이터베이스를 갖추는 등 차세대 협업 툴로서의 기술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웹 2.0이 대두되면서 기업들은 웹상의 비즈니스 커뮤니티를 통한 아이디어 제시 및 수집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로터스 사용자들은 블로그 템플릿을 통해 블로그를 디자인, 제작, 업데이트할 수 있다. 여행 중일 때도 블로거들이 노츠를 통해 오프라인에서 컨텐츠를 추가하면 그 다음 네트워크에 연결 시 추가한 내용이 자동으로 업데이트된다.

또한 로터스 노츠/도미노에 포함된 RSS 기술을 통해 기업들은 업계 표준의 RSS 포맷을 사용하고 있는 모든 노츠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RSS 피드를 작성할 수 있다. 즉, 노츠에서 컨텐츠가 업데이트되면 사용자는 RSS 리더를 통해 업데이트를 인식할 수 있게 된다.

IBM 로터스 사업부 마이클 로딘 사장은 "기업내 협업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심플한 협업 환경이 요구된다. 새로운 컨텐츠를 만드는 것보다는 사용자들이 여러 데이터베이스 및 플랫폼에서 구동하는 데이터를 수정하고, 재활용하고, 공유하는 것이 생산성 향상의 지름길이며 이는 노츠/도미노 신제품의 지향점과 일치한다"고 밝혔다. (끝)

<로터스 노츠/도미노 7.0.2의 새로운 기능>
웹 상에서 공유되는 캘린더 정보: iCalendar 포맷을 활용해 웹사이트의 이벤트를 자신의 캘린더로 바로 가져올 수 있으며 자신의 캘린더의 선택된 일부 목록을 타인과 쉽게 공유할 수 있다.
SAP 솔루션 통합: 로터스 노츠 7.0.2 소프트웨어는 미팅 스케줄링과 직원의 셀프 서비스 관리 기능을 갖춘 두 개의 새로운 SAP 솔루션을 탑재하고 있다.
지원 OS: 로터스 도미노 7.0.2는 기존의 32 비트 OS 뿐만 아니라, 64비트 Microsoft Windows와 Linux를 추가하여 OS에 대한 선택권을 확대했다.
- Microsoft Windows 2003 Server R2 X64 Platform
- Novell SUSE 10 Linux (32 and 64 bit) OS versions
- 64 bit 버전의 Red Hat Enterprise Linux 4, Sun Solaris, and IBM AIX, i5/OS and z/OS
by 시피 | 2006/11/10 09:58 | IT업계 동향 | 트랙백
2006년 11월 10일
국내 패키지 소프트웨어 시장의 「Past 5 Years, Next 5 Years」

국내 패키지 소프트웨어 시장의
Past 5 Years, Next 5 Years

1. 머리말

 2005년 말 정보통신부는 SW산업 발전전략 보고회를 통해 소프트웨어 산업을 공개적으로 이슈화하는데 성공하였으며, 2006년인 올해 그에 대한 세부적인 정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2005 SW산업 발전전략」에 의하면 2010년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소프트웨어 관련 정책들의 성과를 가늠해 볼 수 있는 해로써 중요한 시기가 되며, 2006년은 지난 5년의 발전을 바탕으로 향후 5년간 우리의 SW산업을 도약시킬 수 있는 원년으로써 중요한 시기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본 내용에서는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의 한 영역을1) 차지하고 있는 패키지 소프트웨어 분야의 지난 5년간의 발전내용을 각 주제별로 살펴보고, 향후 5년에 대한 전망치를 정리해보도록 한다.

2. Past 5 Years

. 시장 규모

국내 패키지 소프트웨어 시장은 지난 5년간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성장해 왔다. IDC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1 13억 달러 규모이던 국내 패키지 소프트웨어 시장은 2005 20.96억 달러 규모를 기록했다. 연평균 성장률(CAGR)로는 약 12.7%의 성장률이며, 규모상으로 약 1.6배의 성장을 보인 셈이다.

한편 같은 기간 세계 패키지 소프트웨어 시장은 연평균 5.9%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중국의 성장률과 비교해서 국내 패키지 소프트웨어 시장은 다소 낮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나, 패키지 소프트웨어 부문의 3대 주요 시장이라 할 수 있는 미국, 일본, 독일의 연평균 성장률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2> 참조).

. 주요 이슈

이와 같은 지난 5년의 국내 패키지 소프트웨어 시장은 아래와 같은 주요 이슈들로 인해 한해를 수놓았던 기간이었다.

2001년 국내 패키지 소프트웨어 시장은 공공부문의 전자정부관련 사업과 중소기업 IT화 사업, 그리고 민간부문의 e-Business 관련 트렌드 확산 등의 주요 이슈가 있었던 한해였다. 특히 정부주도의 중소기업 IT화 사업과 e-Business 트렌드의 확산은 기업내 ERP수요의 확대를 가져왔으며, 결과적으로 ERP시장의 성장을 불러왔다. 그밖에 불법복제 소프트웨어 단속으로 인한 시장 확대가 있었으며, 정보자산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시장이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2002년은 전체 시장 성장의 불확실성과 함께 IT부문 투자 위축, 기업용 소프트웨어의 경쟁심화, 보안/스토리지 소프트웨어 부문 수요증가 등의 이슈가 있었던 한해로 정리될 수 있다. 2001중소기업 IT화 사업으로 대폭 성장했던 ERP시장이 기업들 간의 과잉 가격 경쟁으로 인해 2002년에는 결국 시장을 축소시키는 결과를 만들었다. 반면 IT부문의 투자 위축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의 백업, 보안 등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져 보안 소프트웨어와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부문은 크게 성장하였다.

2002년의 IT시장 투자 위축은 2003년에 더욱 악화되는 모습으로 나타났다. 2003년 국내 패키지 소프트웨어 시장은 ERP부문의 가격 경쟁이 심화되고, CRM부문의 시장 축소로 기업용소프트웨어 시장 규모가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그간 시스템 소프트웨어 부문의 성장을 이끌었던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부문도 기업들의 계속되는 프로젝트 지연, 취소 등으로 시장이 축소되었다. 한편 정부의 적극적인 드라이브로 공개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었으나 실제 수요로 연결되지는 못하고 있었으며, 반면 모바일 관련 소프트웨어 시장은 성장하는 모습을 보인 한해로 기록되었다.

2004년 패키지 소프트웨어 시장은 국산 ERP기업의 침체, 리눅스 시장의 관심고조, 차세대 보안 시장의 확대 등을 주요 이슈로 정리할 수 있는 한해로 남았다. 정부의 정보화 및 네트워크화 정책과 함께 기업의 수가 대폭 증가했던 ERP시장은 관련 프로젝트의 감소와 글로벌기업들과의 경쟁으로 국산 기업들의 침체가 심화되었다. 또한 공개 소프트웨어 정책과 함께 리눅스 시장에 대한 관심은 고조되었으나 관련 프로젝트의 지연 등으로 본격적인 시장은 형성되지 못했다. 반면 침입방지 시스템(IPS), 악성코드 관련 소프트웨어 등 차세대 보안 소프트웨어 시장이 각광을 받으면서 관련 시장이 크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5년의 국내시장은 SMB(Small & Mid-size Business) 시장의 경쟁심화,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사업 다각화, 선두기업들의 실적호조 등이 주요 이슈로 부각되었다. 특히 기업용 솔루션 시장을 중심으로 대기업들의 대형 IT 프로젝트가 감소하면서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관심이 SMB 시장으로 옮겨가게 되었고 이로 인해 SMB 시장을 대상으로한 기업들간의 경쟁이 심화되었다. 또한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시장의 축소와 함께 관련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타분야로 사업을 다각화하는 양상들을 보였으며, 그 중에서도 주요 선두 기업들은 사상 최대의 실적을 거두는 등 분야별, 규모별 시장에 따라 각기 다양한 모습을 보였다.

. 주요 기업

지난 5년 간의 주요이슈들과 마찬가지로 매년 국내 패키지 소프트웨어 시장을 점유했던 주요 기업들도 다양한 변화를 보였다.

우선 지난 5년간 국내 시장을 점유한 상위 50개 기업의 점유율은 (그림 1)과 같다. 2001년 이후 상위 50개 기업의 점유율은 꾸준히 하락하는 추세였으나 2005년에는 다시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패키지 소프트웨어 부문의 글로벌 기업과 국산 중견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시장 지배력이 2001년 이후 꾸준히 감소하다가 2005년 다시 소폭 증가한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상위50대 기업을 국산 기업과 외산기업으로 분류해 보면 국내 패키지 소프트웨어 시장 내에서 국산 기업들의 현황을 파악해 볼 수 있는데, 상위 50대 기업 시장에서 국산 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005년 현재 22.6%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2001 17.6% 수준이었던 국산 기업들의 점유율은 2003년에는 23.1%로 증가했고 2004년에 다소 하락하였으나 2005년에는 22.6%의 수준으로 회복되었다. 50개의 기업 중 국산 기업의 수도 2001년에는 19개였으나 2005년에는 2개 기업이 증가해 21개 기업이 차지하고 있다(< 3> 참조). 그런데 이와 같은 국산 기업들의 점유율 변화는 공공부문 시장 비중의 움직임과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림 2)는 공공부문의 패키지 소프트웨어 수요 확대가 대부분 국산 기업들의 점유율 확대로 이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국산 패키지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점유율 면에서는 양호한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안정성 면에서는 외산 기업들과 비교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01년 상위 50개 기업들 중 국산 기업인 19개 기업들의 현재 위치를 보았을 때, 2005년에도 50위권에 남아 있는 국산 기업은 7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 3>은 국산 기업들 중에는 메디다스가 이수그룹에 인수되어 이수유비케어로 남아 있으며, 더존디지털웨어가 ERP부문 사업부를 독립하여 더존다스와 함께 2005년 순위권에 존재하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2001 50개 기업 중 31개 기업이었던 외산 기업들은 2개 기업을 제외한 29개 기업이 여전히 2005년에도 50위권 내에 남아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4>는 특히 2001년에 50위권에 위치해 있던 기업 중 5개 기업이 다른 기업과 M&A되었으며, 이중 4개 기업은 M&A된 기업으로 2005년의 50위권 리스트 내에도 위치해 있다. Veritas Symantec M&A되어 2005년의 순위에 남아 있으며 Documentum EMC, EXE Technologies SSA Global, Rational Software IBM 등과 각각 M&A한 뒤 2005년 순위에도 기록되어 있다. SDRC EDS에 인수되어 패키지 소프트웨어 부문이 아닌 IT서비스 부문으로 분류되었으며 Mentor Graphics사만 50위권 밖으로 밀려난 상황이다.

위와 같은 상황은 규모가 작은 국산 기업들이 상대적으로 큰 규모의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에 비해 부침이 심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국산 패키지 소프트웨어 기업들도 M&A 등을 통해 영세성을 벗어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내용이라고 할 수 있다.

. 수요처

국내 패키지 소프트웨어의 지난 5년은 수요처의 비중에서도 변화를 가져왔다((그림 3) 참조). 지난 5년간 가장 큰 변화를 보인 수요처는 제조업 부문으로 2001 29%를 차지했던 비중은 2005년에는 24.9%로 감소하였다. 그러나 제조업 부문은 패키지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수요처로써 여전히 최고의 비중을 보이고 있다. 다음으로 가장 큰 변화를 보인 곳은 공공부문으로 공공부문은 제조부문과 반대로 비중이 증가하여, 2001 12%의 비중이 2005년에는 13.4%로 나타났다. 이는 공공부문의 정보화관련 사업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그와 관련된 소프트웨어의 수요도 꾸준히 증가했기 때문으로, 이와 같은 경향은 전자정부 등 공공부문의 IT화가 중요시되면서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3. Next 5 Years

IDC에 따르면 국내 패키지 소프트웨어 시장은 2006년부터 2010년까지 향후 5년간 연평균 성장률 8.7%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같은 기간 IT시장의 CAGR 5.8%, 2010 IT 시장에서 패키지 소프트웨어가 차지하는 비중은 15.3%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2005 IT 시장대비 패키지 소프트웨어 시장 비중: 13.8%, IDC).

또한 수요처에 대한 전망에 대해서는 앞서 언급되었듯이 공공부문의 성장이 가장 클 것으로 전망된다. 공공부문 시장은 향후 5년간 11% CAGR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이는 국산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점유율 확대에 유리한 환경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공공시장 다음으로는 전체적인 산업의 성장 전망과 비슷하게 금융과 통신/ISP 부문의 성장률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분야별 전망에 있어서는 디지털 자산의 관리 및 백업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부문의 성장률이 가장 높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그와 함께 시스템 및 네트워크 관리 부문과 보안관련 소프트웨어의 CAGR도 두 자리 수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기업용소프트웨어 부문은 이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4. 맺음말

국내 패키지 소프트웨어 시장은 지난 5년간 주요국들에 비해 빠르게 성장해 왔다. 본 고에서는 지난 5년간의 패키지 소프트웨어를 설명해 주는 주요 데이터에 의해 시장을 분석하고, 전망치를 살펴보았다.

 세계적으로 패키지 소프트웨어 시장은 변화를 거듭하는 기술과 그와 함께 양산되는 새로운 제품/서비스 등으로 급변하고 있다. 기업들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IT에 대한 투자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으며, 그와 함께 소프트웨어에 대한 투자도 증가하고 있다. 오히려 소프트웨어는 IT의 핵심영역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으며, 패키지 소프트웨어는 그 한 축으로써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다.

 정부의 소프트웨어 산업 육성에 대한 의지가 과거 어느 때보다 높은 올해, 지난 5년의 시장을 정리하며 향후 5년 후 2010년의 목표가 달성될 수 있기를 바란다.

<참 고 문 헌>

[1]    IDC Blackbook .

[2]    IDC Korea, Korea Pacakged SW Top 50 Vedors 2001-2005.

[3]    IDC Korea, Korea ICT Markat 2006-2010 2006.

[4]    IDC Korea, Korea SW Vendors Share 2002-2005.

 



* 본 컬럼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SW전략정보팀 이주남 선임연구원이 작성한 내용이며, 본 내용과 관련된 사항은 (02-2141-5353)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본 내용은 필자의 주관적인 의견이며 IITA의 공식적인 입장이 아님을 밝힙니다.

1) 국내 SW산업은 IT서비스, 패키지SW(SW솔루션), 디지털콘텐츠의 3개 영역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정보통신부는 u-IT839전략(2006. 2)에서 IT서비스 8대 서비스 중 하나로, 소프트 인프라웨어 3대 인프라 중 하나로, 임베디드SW디지털콘텐츠/SW솔루션 9대 신성장동력 중 2개의 동력으로 각각 선정

by 시피 | 2006/11/10 09:57 | IT업계 동향 | 트랙백
2006년 11월 10일
SMS 도매는 11원, 소매는 30원?
SMS 도매는 11원, 소매는 30원?
강희종기자 hjkang@inews24.com
2006년 10월 22일
문자메시지(SMS) 요금 인하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이동통신사들이 기업에 제공하는 도매 요금과 개인용 소매 요금의 차이가 최대 3배까지 차이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2일 아이뉴스24가 입수한 SMS 전문 업체의 내부 자료에 의하면 SK텔레콤은 월 1천만건 이상 발송할 경우 11원에, KTF는 월 700만건 이상일 경우 11원에 SMS 가격을 책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SMS 업체의 관계자는 "이동통신사들은 발송량에 따라 SMS 이용 요금을 달리 책정하고 있는데 업체에 따라 최대 8~12원 정도까지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는 기본 요금제에 가입한 일반 소비자들이 건당 30원에 SMS를 보내는 것에 비하면 3배 정도 저렴한 것이다. 구매 물량이 많을수록 할인율이 올라가는 이른바 '볼륨DC' 관행이라 하더라도 도-소매간 요금 격차가 너무 많다는 지적이 나올 만 하다.

◆기업용 SMS 요금 왜 싼가

SK텔레콤, KTF, LG텔레콤 등 이동통신사들은 기업들이 마케팅 용도로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문자메시지에 대해서는 별도의 요금 체계를 적용한다.

SK텔레콤의 경우 기업 고객에 대해서는 월 10만원의 기본료를 받는 대신 월 2천500건까지는 무료로 SMS를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이후 월 10만건까지는 건당 20원, 100만건은 건당 18원, 300만건은 15원, 1천만 건은 13원, 1천만건 이상은 11원을 적용한다.

이 요금 수준은 다른 이동통신사들도 대동소이하다.


◇기업용 SMS 도매 요금표
이동통신사 요금 구성(매월)
SKT 10만건 20원, 100만건 18원, 300만건 15원 1천만건 13원, 1천만건 이상 11원
KTF 700만건 13건, 700만건 이상 11원


그런데 아무리 큰 기업이라도 한달에 1천만건의 SMS를 보내는 곳은 드물다. 그래서 기업들은 대부분 재판매사업자(SMS 전문업체)를 이용한다. SMS 전문업체는 수십, 수백 군데 고객사의 SMS 발송을 대행하기 때문에 한달에 1천만건 이상을 발송하게 된다. SMS 발송 건수가 얼마 안되는 업체들도 월 천만건 이상 발송하는 기업들과 똑 같은 혜택을 받기 때문에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현재 기업들이 이용하는 SMS의 90%는 이러한 전문업체를 통해 이루어진다. SMS 업체의 중간 마진을 고려할 때 대부분의 기업들이 건당 10원 초반에서 SMS를 이용한다고 볼 수 있다.

◆이통사들 왜 SMS 요금 안낮추나

도매 요금이 이 정도까지 저렴한 것을 감안할 때 일반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SMS 요금도 충분히 인하 여력이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가능하다. 그러나 최근 이동통신사들의 요금 인하안에는 데이터요금만 포함될 뿐 SMS 요금은 제외돼 있다.

이동통신사들은 그동안 "SMS와 같은 부가서비스는 개별적인 원가 산정을 할 수 없으며 총괄 원가만 알 수 있다"는 이유를 들어 SMS 원가 공개 및 요금 인하를 꺼려왔다.

하지만 이동통신사들이 문자 메시지를 자주 사용하는 10대들을 위해 내놓는 '무제한 문자 요금제'를 살펴보면 건당 평균 요금이 10원도 채 되지 않는다. 앞서 기업에 제공하는 도매 SMS 요금만 봐도 10원 안팎으로 저렴하다. KT의 '안전화기'나 '유투폰'에서도 SMS 요금은 건당 15원이다.

이동통신사들이 SMS 요금을 낮추지 않는 진짜 이유는 '원가' 자체보다는 음성 대체 효과를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음성대체 효과란 SMS 요금을 낮추면 음성 통화대신 저렴한 SMS를 많이 이용하는 것을 말한다.

반면 기업들의 SMS 요금은 아무리 낮춰도 이동통신사들의 음성 매출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기업의 SMS는 이동통신사에게는 음성과 상관없는 새로운 매출원이다.

문자메시지를 자주 사용하는 10대들도 마찬가지. 워낙 음성보다 문자메시지 이용률이 많기 때문에 문자메시지 요금을 낮춘다고 해서 음성 통화량이 급격히 줄어들 이유는 없다.

그러나, 일반 SMS 요금까지 낮춘다면 음성대체 효과로 인해 음성 매출까지 덩달아 줄어드는 결과가 초래한다는 것.

한 이동통신사 관계자는 "SMS 요금을 인하할 경우 전체 통화 요금 인하 효과가 크다"며 "이 때문에 요금 상품을 구성할 때도 SMS 요금은 음성통화 요금과 함께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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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시피 | 2006/11/10 09:55 | IT업계 동향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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